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5일부터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특정 휴대전화 단말기가 지원금 대신 20%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통신사 약정 기간이 만료되면 중고 단말기 역시 20% 요금 할인이 가능하다.
단말기 자급제를 통해 스마트폰을 싸게 사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싸게 구매하는 방법은 없을까?
모바일통에서 운영하는 ‘증권장려금’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폰6s를 최대 21만 6천 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증권계좌에 10만 원을 입금 후 6개월 간 잔고를 유지하면 6개월 동안 총 21만 6천 원이 계좌에 입금되기 때문에 아이폰6S를 싸게 사는 방법을 고심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됐다.
⊙이벤트 안내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10만 원 입금 후 6개월 동안 잔고 유지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증권, IBK투자증권
-이벤트 기간 : 2016년 1월 4일 ~ 2016년 1월 29일 (재고 소진 시 조기종료)
⊙증권장려금 받는 방법은?
증권장려금은 잔고 유지가 확인되면 6개월 동안 총 21만 6천 원이 증권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증권장려금이란?
증권통과 증권사에서 모바일증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으로써 증권계좌에 현금 입금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매를 앞둔 사람들에게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를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