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에서는 2016년 시험대비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투자자자를 상대로 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등에 대해서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2016년에는 2월28일, 3월27일, 6월11일, 11월6일, 총 4차례 시행될 예정이다.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서 응시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토마토패스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대비 과정은 핵심이론반, 문제풀이반, 마무리특강으로 구성돼있다. 50% 할인이벤트와 함께 패키지과정을 신청하는 회원에게는 강의노트와, 핵심정리문제집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 "토마토패스에서 제공하는 핵심정리 강의노트와 문제집은 수험생들에게 보다 이론에 대한 높은 이해를 돕고, 다양한 문제 접근 방식을 제시해, 예년보다 높은 합격률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문의 사항은 토마토패스 고객센터(02-2128-3336) 또는 홈페이지(www.tomatop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에서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 사진/토마토패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