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는 오는 26일 '초미숙아 치료의 Hot Topics'라는 주제로 제 10회 삼성 신생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초미숙아의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초미숙아 치료의 최근 진전’,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초미숙아 간호의 질 향상'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과 대외 연사들의 연구발표 및 활발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월26일 오전 8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오는 2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