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종목뉴스)교보증권, 신한금융 상환우선주 50만주 처분

입력 : 2016-04-21 오후 7:51:03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다음은 21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공시다. 
 
<코스피>
 
교보증권(030610)은 신한금융지주의 상환우선주 50만주를 약 508억원 규모에 처분한다고 공시. 자기자본대비 7.41%에 해당.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006800))는 미국 자회사에 약 1132억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 미래에셋대우는 현금취득을 통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자기자본대비 2.58% 규모.
 
효성(004800)은 아이에이치주택건설에 대해 13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4월20일까지.
 
<코스닥>
 
로엔(016170)은 이달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
 
보타바이오(026260)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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