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가 순하고 엄선된 원료를 선별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 '베이비 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 베이비 퓨어' 라인은 아기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줘 연약한 아기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또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 의심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안심처방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베이비 퓨어 로션'은 실리콘오일을 첨가하지 않아 나타날 수 있는 백탁현상을 최소화해 쉽게 흡수되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보습감을 남기는 제형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자극을 줄여 순하고 부드럽게 아기 피부를 씻겨주는 헤어&보디 워시, 무기 자외선차단제로만 이뤄져 아이에게 자극없이 톡톡 두드려서 사용할 수 있는 선 메탈쿠션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