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기자]
SK증권(001510)은 직장인을 위해 특화된 ‘SK증권 LUNCH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증권 LUNCH 체크카드’는 별도의 연회비 없이 점심식사 시간 (오전 11시~오후 2시)에 음식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해주는 직장인을 위한 특화상품이다. VIP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추가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혜택은 ▲음식점 : 1만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3천원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카페베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홀리스커피, 엔젤리너스, 탐앤탐스)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올리브영, 왓슨스): 5천원 이상 승인건에 대해 최대 2천원 등 업종별로 월 최대 10회까지 제공된다.
SK증권은 런치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체크카드 이용에 따른 추가 캐시백 및 추첨을 통해 30만원(1명), 10만원(3명), 1만원(100명), 5천원(200명)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크카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홈페이지(www.sks.co.kr)나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사진/SK증권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