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삼일제약(000520)은 29일 Galmed사 (Galmed Research and Development)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으로 삼일제약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Aramchol의 한국 내 제조 및 상업화 등을 위한 국내 판매와 관련된 제반 권리 일체를 얻었으며, 마일스톤 총지금액 808만9473달러를 단계별로 지급한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