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유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
CJ제일제당(097950)의 이익모멘텀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 이라며 "영업이익은 저가원재료가 내년 상반기까지 투입되고, 환율안정과 소비경기회복에 힘입어 강하게 턴어라운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CJ제일제당(097950)이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과 가양동과 영등포 지역의 유휴 부동산 등 비핵심 자산이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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