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美 증시는 개인소득, 개인소비, 소비심리지수, 주택매매동향 등 경제지표 결과에 연동된 흐름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10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 주택매매동향 등은 전월에 비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1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전월에 비해 다소 악화됐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 지표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며, 뉴욕증시가 기술적으로도 긍정적 흐름이 지속되고 있단 측면에서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따라 코스피지수 역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는 긍정적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