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안타증권은 디램 업황 호조는 연말 비수기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LCD 산업은 장기 호황기에 진입했다고 확신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7 이슈 후 관련 부품업종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했으며 2차전지 섹터관련해선
삼성SDI(006400)의 실적 훼손을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분위기는 여전히 뜨겁다며 글로벌 전기차 2차전지 수요전망은 CAGR 62%를 제시했다. ※리포트하이라이트는 평일 오전 10시50분에 방송.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