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9원 내린 1126.3원 마감

입력 : 2018-07-25 오후 3:31:42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126.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박진아기자의 다른 뉴스

• 최악은 피했다…세계경제 '안도'
• 산업부, 반도체·배터리 등 8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
• 호르무즈 봉쇄 위기…'0%대 성장'마저 위협
• '낙제 13곳·HUG 해임'…공공기관장 물갈이 신호탄
•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트럼프 "이란 공격 2주내 결정"

관련기사

•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1,128원 ~ 1,137원
• 미중 환율전쟁에 낀 건설사…"하반기 해외수주 악재"
•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135.2원 마감
•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치 경신…미·중 갈등에 널뛰는 금융시장
• 원·달러 환율, 7.7원 내린 1127.5원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