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도너츠', 킷캣과 '윈터 플레이' 캠페인 전개

초콜릿 원재료 도넛 4종 등 신제품 출시…디자인·실용성 갖춘 프로모션 상품도 선봬

입력 : 2019-11-25 오전 11:13:51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과 함께 ‘윈터 플레이(Winter Play)’ 캠페인을 진행한다.
 
던킨도너츠가 전개하는 '윈터 플레이' 캠페인을 통해 출시한 제품 이미지. 사진/SPC
 
던킨도너츠는 윈터 플레이 캠페인을 통해 킷캣의 초콜릿을 원재료로 한 도넛 4종을 선보였다고 25일 전했다. 
 
도넛 4종은 ‘킷캣 오리지널 초코링’, ‘킷캣 오리지널 레드벨벳’, ‘킷캣 오리지널 초코필드’, ‘킷캣 올드훼션드 먼치킨’으로 구성됐다. 
 
던킨도너츠는 해당 제품 구매시 크리스마스 감성을 입힌 특별한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산타클로스가 굴뚝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등 재치 있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연말 캠페인을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한 색다른 모양의 디저트도 출시했다. ‘킷캣 쇼콜라 크런치’, ‘킷캣 쿠앤크 크런치’ 등 2종이 대표적이다. 두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에 각각 초코 크림과 쿠앤크 크림을 겹겹이 쌓고, 킷캣 분태 넣어 식감을 살렸다. 또 킷캣 초콜릿 모양을 고스란히 재현한 이색 디자인으로, 기존 도넛 모양에서 탈피한 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베이커리 신메뉴로 달콤한 ‘킷캣 초코 머핀’을, 음료 신제품으로 킷캣 초콜릿이 토핑된 ‘홀리데이 핫초코’, ‘홀리데이 초코 크러쉬’ 2종을 선보였다. 
 
던킨도너츠는 ‘윈터 플레이’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도 내놨다. 프로모션 상품은 ‘킷캣 쿠션’, ‘멀티 블랭킷’, ‘오르골 틴케이스’, ‘레트로 라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실내 인테리어 또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던킨도너츠는 윈터 플레이 캠페인을 기념해 패션브랜드 편집숍 ‘비이커 한남점’에 ‘던킨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팝업 스토어에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킷캣 도넛 4종 신제품과 지난 15일 출시된 ‘킷캣 쿠션’은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멀티 블랭킷’, ‘레트로 라디오’ 등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올해 던킨도너츠는 윈터 플레이 캠페인을 통해 추운 겨울이면 생각나는 따뜻하고 달콤한 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던킨도너츠 매장에 방문해 ‘킷캣’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다양한 신제품과 프로모션 상품을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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