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제품과 관련한 유튜브 동영상이 2000만 조회수를 넘겼다고 29일 전했다.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동영상 캡쳐. 사진/KGC인삼공사
총 두 편(버스편, 미용실편)의 동영상에는 배우 김용림과 개그맨 최양락이 각각 등장해 일상 생활 속 상황에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건네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스틱형 홍삼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포를 귀여운 패키지에 담아 쉽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동영상은 2030세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SNS 통해 확산됐다. 이후 한정판(1만개)으로 제작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모두 완판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KGC인삼공사는 개성 넘치는 출연진에 재미까지 더해 소비자의 공감을 자연스레 이끌어 낸 점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