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모두투어(080160)가 외환카드와 함께 플래티늄 ‘투어 마일리지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투어마일리지 카드를 신규로 발급하고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1000원당 4마일리지 적립(카드사 적립 1마일리지 포함)이라는 특전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마일리지 적립이 이벤트 외 기간에 4배에 이른다.
아울러 오는 7월 31일까지 모두투어 여행상품 10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 중 총 300명을 선발해 1000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한다.
동행고객의 여행비용을 한 장의 투어 마일리지 카드로 함께 결제했을 경우에도 합산 적립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이라고 해도 신규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0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