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 유입된 지 43일 만에 5000명을 넘어섰다.
3일 오전 서울 서울시립은평병원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차량에 탄 의심환자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대비 374명이 증가해 오후4시 기준 총 518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