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획 안티에이징 건강정보 건강사전 건강서적 오피니언 의학전문기자 알림 건강&질병 보건의료정책 병&의원 제약 명약백서 藥, 알고먹자 코스메슈티컬 피트니스 뷰티 푸드 건강한性 CEO의 건강비법 건강정보 헬스잡학사전 건강서적 베스트 신간서적 인터뷰 연재칼럼 의학칼럼
(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외인 삼성전자 집중 매수 입력 : 2020-05-30 오전 6:00:00 크게 작게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이번주 기관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대거 매수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25~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를 1445억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000660)(1193억원), KB금융(105560)(815억원), KT&G(033780)(806억원), LG화학(051910)(746억원) 순으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카카오(035720)를 311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090430)(446억원), SK(034730)(369억원), 셀트리온(068270)(274억원), 호텔신라(008770)(258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아프리카TV(067160)를 192억원어치 샀다. 씨젠(096530)(155억원), 메디톡스(086900)(97억원), 상아프론테크(089980)(82억원), 실리콘웍스(108320)(68억원) 등에 대한 매수 규모도 컸다. 한편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을 233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테크윙(089030)(126억원), 알테오젠(196170)(121억원), 솔브레인(036830)(105억원), 동진쎄미켐(005290)(102억원)도 매도 상위 종목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3149억원 순매수했다. POSCO(005490)(739억원), 기아차(000270)(500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493억원), 더존비즈온(012510)(445억원)에 대한 매수세도 강했다. 반면 NAVER(035420)는 2970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삼성SDI(006400)(2365억원), SK하이닉스(000660)(1548억원), SK(034730)(755억원) 삼성전자우(005935)(715억원)도 매도 상위 종목으로 기록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068760)(598억원)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에이치엘비(028300)(413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278억원), SK바이오랜드(052260)(126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124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863억원 순매도했다. 씨젠(096530)(204억원), 메디톡스(086900)(155억원), 아프리카TV(067160)(120억원), 원익IPS(240810)(88억원)도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IB토마토]메지온, FDA 승인에 '올인'…실패 시 대규모 손상 리스크 아리바이오 임상 성과에 흐뭇한 삼진제약 질병관리청-IVI, 세계 최대 백신 평가 네트워크 참여 [IB토마토]코미팜, 또 CB 발행…'돌려막기' 끝낼 수 있나 뇌전증 국산신약 허가, 5부능선 넘었다 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 신약 임상 청신호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전년비 138% 증가 HLB, 악재 속 합병 실패…'재추진' 여지 뒀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후발주자 핸디캡 극복 [IB토마토]우정바이오, 단기차입금 압박 속 CB 풋옵션 우려 '공존' 의학전문기자 건강칼럼 / Previous Next <의학전문기자 박종욱 대표원장> (영상)주택사업 호황…건설사 직원수도 실적 따라간다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가장 피해야 할 음경확대 부작용 '의존성'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발기부전을 치료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증은 왜 생길까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천연 정력제 쌀눈이 품은 옥타코사놀 기획 / Previous Next [IB토마토]메지온, FDA 승인에 '올인'…실패 시 대규모 손상 리스크 아리바이오 임상 성과에 흐뭇한 삼진제약 질병관리청-IVI, 세계 최대 백신 평가 네트워크 참여 뇌전증 국산신약 허가, 5부능선 넘었다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전년비 138% 증가 프라임 더보기 SKT, 유동성 부족 속 배당 강행…재무 리스크 커지나 (크레딧시그널)동원F&B, 매출·이익 순항…차입 구조는 숙제 환인제약, 몸집 불어나는데 수익성 '뚝'…관건은 '원가율' 개인사업자 대출 붐…인터넷은행 수익모델 바꾼다 아이로보틱스, 경영권 분쟁 새 변수…실체 없는 최대주주 후보 (IPO클립)S2W, '공공 AI' 앞세워 공모가 상단 안착 허준홍, 단숨에 '최대주주'…GS 4세 승계구도 흔든다 (2세의 M&A)①한세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 2세들…성과는 '미지수'
많이 본 뉴스 [IB토마토]메지온, FDA 승인에 '올인'…실패 시 대규모 손상 리스크 아리바이오 임상 성과에 흐뭇한 삼진제약 질병관리청-IVI, 세계 최대 백신 평가 네트워크 참여 [IB토마토]코미팜, 또 CB 발행…'돌려막기' 끝낼 수 있나 뇌전증 국산신약 허가, 5부능선 넘었다 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 신약 임상 청신호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전년비 138% 증가 HLB, 악재 속 합병 실패…'재추진' 여지 뒀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후발주자 핸디캡 극복 [IB토마토]우정바이오, 단기차입금 압박 속 CB 풋옵션 우려 '공존' 의학전문기자 건강칼럼 / Previous Next <의학전문기자 박종욱 대표원장> (영상)주택사업 호황…건설사 직원수도 실적 따라간다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가장 피해야 할 음경확대 부작용 '의존성'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발기부전을 치료해야 하는 5가지 이유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조루증은 왜 생길까 <의학전문기자 이영진 대표원장> 천연 정력제 쌀눈이 품은 옥타코사놀 기획 / Previous Next [IB토마토]메지온, FDA 승인에 '올인'…실패 시 대규모 손상 리스크 아리바이오 임상 성과에 흐뭇한 삼진제약 질병관리청-IVI, 세계 최대 백신 평가 네트워크 참여 뇌전증 국산신약 허가, 5부능선 넘었다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전년비 138% 증가 프라임 더보기 SKT, 유동성 부족 속 배당 강행…재무 리스크 커지나 (크레딧시그널)동원F&B, 매출·이익 순항…차입 구조는 숙제 환인제약, 몸집 불어나는데 수익성 '뚝'…관건은 '원가율' 개인사업자 대출 붐…인터넷은행 수익모델 바꾼다 아이로보틱스, 경영권 분쟁 새 변수…실체 없는 최대주주 후보 (IPO클립)S2W, '공공 AI' 앞세워 공모가 상단 안착 허준홍, 단숨에 '최대주주'…GS 4세 승계구도 흔든다 (2세의 M&A)①한세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 2세들…성과는 '미지수'
많이 본 뉴스 [IB토마토]메지온, FDA 승인에 '올인'…실패 시 대규모 손상 리스크 아리바이오 임상 성과에 흐뭇한 삼진제약 질병관리청-IVI, 세계 최대 백신 평가 네트워크 참여 [IB토마토]코미팜, 또 CB 발행…'돌려막기' 끝낼 수 있나 뇌전증 국산신약 허가, 5부능선 넘었다 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 신약 임상 청신호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전년비 138% 증가 HLB, 악재 속 합병 실패…'재추진' 여지 뒀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후발주자 핸디캡 극복 [IB토마토]우정바이오, 단기차입금 압박 속 CB 풋옵션 우려 '공존'
프라임 더보기 SKT, 유동성 부족 속 배당 강행…재무 리스크 커지나 (크레딧시그널)동원F&B, 매출·이익 순항…차입 구조는 숙제 환인제약, 몸집 불어나는데 수익성 '뚝'…관건은 '원가율' 개인사업자 대출 붐…인터넷은행 수익모델 바꾼다 아이로보틱스, 경영권 분쟁 새 변수…실체 없는 최대주주 후보 (IPO클립)S2W, '공공 AI' 앞세워 공모가 상단 안착 허준홍, 단숨에 '최대주주'…GS 4세 승계구도 흔든다 (2세의 M&A)①한세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 2세들…성과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