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투자의 기법)레버리지
·대우증권: 주도주 중심의로의 단기 대응이 바람직
·신영증권: 미국 기업이익에서 찾은 새로운 포텐셜
·대신증권: 중국 주가지수선물 만기일 증시영향 미미
·현대증권: 긍정적인 변수도 점검해 볼 때
·삼성증권: 한국 주식시장 16강 진출 이상무(異狀無)
·신한금융투자: 순환매 구도 속의 기술적 갭 메우기
·한양증권: 2분기 실적 기대주 위주로 접근 지속
·미래에셋증권: 사수생 코스피, 변곡점에 서다
·부국증권: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장세 전망
·토러스증권: Sentiment-Driven Market
▶순환매 구도 속의 기술적 갭 메우기 - 신한금융투자
·강화된 내성과 둔화된 탄력
·기술적 순환매에 초점
▶2분기 실적 기대주 위주로 접근 지속 - 한양증권
·1700선 돌파시도 이후 숨고르기 양상 전개될 것
·실적 기대주, 전기전자/자동차/운송 업종 관심
▶미국 기업이익에서 찾은 새로운 포텐셜 - 신영증권
·미국 기업이익모멘텀의 핵심은 소비여력 증가
·미국 기업이익모멘텀에 비해 증시 역사적 저평가
▶수급을 보면 하단에 대한 걱정은 크지 않다 - 하나대투증권
·시장 대응은 개인이 더 현명한 모습
·이익 개선 측면에서 눈에 띄는 자동차와 화학
▶2분기 실적시즌, 관심 가질 종목은? - 동양종금증권
·글로벌 경기회복을 반영하는 다우 운송지수
·운수창고 업종에 대한 관심 필요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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