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29일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매주 목요일 위클리 코너인 '정정보도'에서 김필성 변호사와 조국 재판에 대해 분석한다.
'대담한 대담'에서는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 출연해 연설비서관 시절 업무 바탕에서 나온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하기'에 대해 얘기한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29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