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3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12일차를 맞이한 도쿄올림픽에 대해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화요일 위클리 코너인 '청정시대'에서는 이경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과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이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3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가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