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5일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최근 대선 판세에 대해 대담을 진행한다.
위클리 코너인 '배프의 촉'에서는 배상훈 프로파일러와 대선 후보들의 말과 행동에 숨겨진 정치 심리학에 대해 살펴본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5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염재인 기자 yj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