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유안타증권이 골드센터목동점에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재무제표 및 사업보고서 이해, 조건검색 활용 및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진행자는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으로 제한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