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육군훈련소에 마스크 450만장 전달

올해 지오영 자체 마스크 지원활동 최대수량

입력 : 2022-12-29 오전 11:02:07
 
박원호 육군훈련소 소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유광렬 지오영네트웍스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오영)
 
[뉴스토마토 고은하 기자] 지오영은 국군 장병 방역지원을 위해 마스크 450만장을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육군훈련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지오영의 자체 마스크 지원활동 중, 최대수량이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지난 23일 정부의 마스크 착용의무 조정기준 발표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주 대비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데 따른 것이다.
 
육군훈련소는 전국 각지에서 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단체 및 개인 방역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달식에 참석한 유광렬 지오영 네트웍스 사장은 "겨울철은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계절"이라며 "상황적으로 밀집생활의 가능성이 높은 우리 국군 장병에 대한 선제적인 단체 및 개인방역 지원을 통해 추가적인 확산과 재유행을 신속하게 조기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희석 지오영 구매본부 부사장은 "우리 국군 방역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도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나라 대표 의약품유통기업으로서 정부의 방역기조를 적극 지원해 국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하 기자 eun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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