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상승세입니다. 전날 밝힌 자사주 소각 계획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기준 대신증권은 전일보다 5450원(14.96%) 오른 4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4만45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대신증권은 12일 장 마감 후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정책 일환으로 자기주식 1535만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약 4년간 4000억원 한도에서 비과세배당도 실시합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대비해 기보유 자사주 처분 계획 공시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