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003540)이 오는 20일과 26일 양일간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해외선물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0일에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을 시작으로 26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해외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매회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02-769-3311,3333)나 고객감동센터(1588-448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동진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 팀장은 "이번 특강은 유럽 재정위기, 미국 경기침체 등 변동성 높은 장세에서 대응전략이 필요한 개인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