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제 3차 외환 세미나’를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신한 자산관리서비스(PWM PV) 서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원화강세·엔화약세의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외환 세미나는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와 김기동 통화선물팀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메인비즈협회 소속 회원사나 인증사의 CEO나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메인비즈협회 홈페이지(
www.mainbiz.co,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