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마리오아울렛은 2일부터 8일까지 '인기 트래디셔널(TD) 캐주얼 여름상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라코스테, 폴로, 빈폴, 타미힐피거 등의 캐주얼 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라코스테는 티셔츠를 2만6500원부터 판매하고 피케셔츠를 5만9000원과 6만9000원의 균일가로 선보인다.
또한 폴로는 피케셔츠, 셔츠, 바지 등을 모두 4만9000원에 판매하고 빈폴 티셔츠와 피케셔츠는 각각 2만9000원과 4만9000원 균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타미힐피거는 니트를 1만1700원부터 선보이고 셔츠와 바지를 각각 3만7500원과 4만500원부터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빈폴 매장. (사진제공=마리오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