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부광약품은 4일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해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CM ‘지지고 싶다’ 편을 최근 온에어 했다고 전했다.
이번 TV CM은 추위를 이겨내는 데 그치지 않고, 쑤시고 결릴 때 지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힘든 집안일로 어깨가 뭉치는 주부, 추운 날 출근하는 직장인, 사무실에서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직장여성 등 3가지 상황으로 연출 구성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에 약쑥찜질과 동시에 최고 70도의 온도로 최대 20시간 동안 뜨끈뜨끈하게 보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CM ‘지지고 싶다’ 편을 최근 온에어 했다.(사진=부광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