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오윤희 운용역(토마토 투자자문)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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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컨텐츠 소비 시대! 음원산업 주가도 볼륨 높일까?
▶음원 시장의 판도의 변화, 어떻게 변화하며 성장했나
-1990년대: 오프라인에서 음반 직접 구입
-모바일 기기에 음악 넣는 다운로드 형태로 발전
-스트리밍 서비스 확대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 정체 국면
-스트리밍 서비스, 디지털 음원 시장 내 비중 성장세
-2008년 9%에서 2013년 27%로 성장
▶스마트폰 보급 확대…글로벌 기업들 음원시장으로 적극적인 움직임은?
-지난해 세계 음반시장 규모: 150억달러
-1년 전 대비 4% 감소
-미국 30%, 일본 20%
-경제 규모와 음반 시장 규모 비례
-국내 시장 2억달러, 10위
-중국 8000만달러, 21위
-지난해 음원서비스 11억달러 매출
-3년 만에 3배 성장
-내년 디지털음원시장 규모 77억달러 전망
-스트리밍 음원, 44% 성장..22억달러
-애플, 5월 말 비츠뮤직과 비츠일렉트로닉스 인수
-구글, 구를플레이뮤직 올 액세스 출시
-9.99달러에 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진행
-아마존, 지난 12일 음원스트리밍서비스 프라임뮤직 선보여
▶국내 대기업 음원시장 진출 현황은?
-스마트폰 이용자 음악 서비스 이용 빈도 높음
-기업, 고객의 충성도 제고 방안으로 음악 활용
-단말기: 삼성(삼성뮤직/소리바다)
-인터넷: 카카오(네오위즈인터넷/벅스뮤직)
▶음원 산업의 수익 구조는?
-유통사 40%/제작사 44%/가수 6%/저작권자 10%
-로엔, 1분기 영업마진 19.9%
-KT뮤직, 7.4%
-수익성 좋음
▶ 글로벌/국내 음원시장 규모 및 성장 추이는?
*글로벌 시장 국가별 음원 가격
-음반은 정체VS디지털 음원은 성장
-음원 시장
글로벌: 58억 달러(2011년)→71억 달러(2013년)→74억 달러(2014년 예상)
국내: 4,930억 원(2012년) → 5,740억원(2013년)
*국내 음원시장의 변화
-음원 다운로드 축소, 음원 스트리밍 증가
-LTE시대의 도래, 스마트 폰의 확산,
클라우드 기술 발달
-이용형태의 변화:음원 보유→음원 접근
▶ 음원산업 성장 잠재력 높은 블루 산업일까? 의견과 최선호주는?
해설위원>음원 서비스 단가 하락, 무료화 전망
산업 자체 성장성은 유망
그러나 구매자가 거대 IT기업
실제 유통업체 수익 가능성 희박
최선호주 없음
전문가>고베타 종목 대부분
대기업의 음원산업 진출은 고객 충성도 향상이 목적
현 시장 구조상 수익성 한계
최선호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