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브리핑)美 10월 ISM 예상 상회 - CNBC

입력 : 2014-11-04 오전 8:14:54
외신센터
출연: 우성문 기자(뉴스토마토)

▶ 美 10월 ISM 예상 상회 - CNBC
 
최근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은 일제히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경기가 양호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CNBC통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CNBC에 따르면 전미공급관리자협회, ISM은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9.0을 기록해 직전월의 56.6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6.5도 웃돈 것입니다.
 
특히 신규주문지수가 크게 오르며 전체적인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SM 신규주문지수는 전달보다 5.8포인트 오른 65.8을 기록했습니다.
 
고용 지수 역시 전달보다 0.9포인트 오른 55.5를 기록했습니다.
 
SM 제조업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데요.
 
CNBC는 미국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빌 그로스 "디플레이션 가능성 커져" - 로이터
 
최근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은 디플레이션 위협과 싸우기 위해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통화정책에도 디플레이션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로이터통신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채권왕이라고 불리는 빌 그로스는 11월 투자 전망 서한을 발표해 "세계 중앙은행들이 통화 부양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디플레이션이 일어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격 변동과 인플레이션은 최근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았다"며 "현재 우리는 불확실성의 순간에 놓여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로스는 "세계 3대 주요 은행들이 금융 위기 이후 재정 시스템에 돈을 퍼부은 것은 물가나 임금보다는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그로스는 "가격이 상승했지만 바람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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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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