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쏠리드(050890)가 3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쏠리드는 전일 대비 230원(3.04%)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쏠리드는 3분기 순이익이 36억3727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억631만원으로 1005%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457억259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