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삼성전자(005930) 시스템LSI 개발실장과 LCD 개발실장 등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확고한 기술 리더십으로 LCD 개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사장은 부품사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전기 체질개선과 사업 재도약에 적합한 인물로 지목됐다.
<프로필>
▲1960년생(55세) ▲포항고등학교 ▲서울대 전기공학과 ▲카이스트 대학원 전기공학 석사·박사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상무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네트워크총괄 상무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시스템LSI 사업부 모바일상품기획그룹장 상무 ▲삼성전자 DS사업총괄 LCD사업부 개발실 실장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