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NICE평가정보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94%)오른 1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는 국내 1위 개인신용정보 업체이며,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은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여신업무 시 개인신용정보 조회가 반드시 필요하고, 은행 업무를 위한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