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4 오로라월드빌딩 1층에 위치한 삼성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시황을 점검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위정화 미래에셋생명 과장이 보험을 활용한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은 “3월 들어 투자심리가 호전되긴 했지만 여전히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해 대응 전략을 세우고 여러 금융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 방법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