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조아제약(034940)의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장시간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과 직장인 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면서 대형제품으로 성장했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조아바이톤은 기존 의약품 '바이오톤'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한 건기식이다. 바이오톤의 성분 및 함유량은 유지하면서 기억력에 좋은 성분(홍삼과 옥타코사놀)을 추가했다.
조아바이톤은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증진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이다.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도 함유됐다. 천연 성분들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기억력과 지구력 증진을 비롯해 항산화과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및 지구력 저하로 고생하는 분,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조아바이톤을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바이톤은 1개월 분량의 20mLx30포, 20mLx30앰플 두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1일 1회 1포(앰플)씩 섭취하면 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조아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