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말라리아약 20만정 우간다 기증

입력 : 2016-06-01 오후 2:33:51
[뉴스토마토 최원석기자] 신풍제약(019170)은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약 20만정(약 50만달러)을 아프리카 우간다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박근혜 대통령의 우간다 순방을 계기로 지난 28일 한국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우간다 보건부 장관이 참석한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진행됐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안정성 및 약효가 우수하며 기존 치료제와 달리 내성으로 인한 치료효과 감소 극복과 단순한 투약방식(1일 2회, 3일→1일 1회, 3일)이 특징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성인과 유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 모두를 글로벌 신약으로 보유하게 돼 이제 지구촌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의료지원 사업에 공헌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풍제약)
 
최원석 기자 soulch3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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