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의도 본사(여의도역 2번 출구)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주식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트럼프 시대의 미국 금리 인상’이라는 주제로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자산전략 팀장과 손일서 해외증권팀 과장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2017년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하나금융투자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