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18일 전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반전의 매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과감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해 온 점도 닮았다"고 말했다.
렉서스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 사진/렉서스
다음달 초 공개되는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새롭게 개발된 저중심, 고강성의 플랫폼을 통해 ES가 이어온 고급스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발전시켰다. 또한 감성적인 디자인과 직감적인 주행 성능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가 함께한 영상은 렉서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