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넷째주(3월18~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SK하이닉스(2408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삼성전자(394억원)와 엔씨소프트(329억원)가 뒤를 이었고 현대차(264억원), 삼성전기(237억원)도 상위권에 올랐다.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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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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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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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대금
|
순매수량
|
종목명
|
순매도대금
|
순매도량
|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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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8
|
325.1
|
우리금융지주
|
2,643.4
|
1,874.5
|
삼성전자
|
394.0
|
94.4
|
삼성SDI
|
382.9
|
19.1
|
엔씨소프트
|
329.5
|
7.0
|
LG전자
|
330.8
|
44.3
|
현대차
|
264.1
|
21.4
|
한국전력
|
307.2
|
93.9
|
삼성전기
|
237.4
|
22.7
|
KT&G
|
297.7
|
28.3
|
삼성전자우
|
228.8
|
64.2
|
휠라코리아
|
293.0
|
42.7
|
현대건설
|
172.3
|
33.5
|
GS건설
|
289.1
|
68.5
|
KB금융
|
162.8
|
36.6
|
한미약품
|
263.6
|
5.7
|
HDC
|
123.5
|
60.0
|
아모레퍼시픽
|
240.4
|
12.4
|
LG유플러스
|
119.8
|
78.3
|
롯데케미칼
|
221.6
|
7.6
|
주간 코스피 매매 기관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아직 수요 회복에 대한 시그널은 없지만 마이크론이 고객사 재고 소진에 따른 하반기 D램 수요 개선, 낸드의 수요 반등을 전망하면서 반도체주 오름세가 나타났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이 불황에서 턴어라운드 하는 논리는 공급제약과 수요회복인데,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올해 자본 지출(CAPEX)을 기존 계획 대비 축소시키겠다고 언급했고 스마트폰과 서버 등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한 윤곽이 확인되고 있다"며 "1,2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나 주가에는 이미 상당부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며, 2분기부터 재고 감소, 실적 컨센서스 하향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순매수
|
순매도
|
종목명
|
순매수대금
|
순매수량
|
종목명
|
순매도대금
|
순매도량
|
우리금융지주
|
2,353.1
|
1,668.0
|
한국전력
|
503.2
|
153.4
|
SK하이닉스
|
1,948.1
|
259.7
|
KB금융
|
427.8
|
99.3
|
삼성전자
|
1,606.0
|
330.6
|
삼성바이오로직스
|
395.0
|
11.6
|
호텔신라
|
915.9
|
99.2
|
SK텔레콤
|
357.7
|
14.2
|
LG화학
|
586.8
|
15.4
|
신한지주
|
331.6
|
76.0
|
아모레퍼시픽
|
387.3
|
19.3
|
롯데케미칼
|
222.3
|
7.8
|
휠라코리아
|
336.0
|
49.0
|
셀트리온
|
215.1
|
10.6
|
KT&G
|
319.2
|
30.1
|
NAVER
|
164.0
|
12.6
|
POSCO
|
205.3
|
7.8
|
LG유플러스
|
151.4
|
100.6
|
LG생활건강
|
182.9
|
1.3
|
삼성SDI
|
134.2
|
6.4
|
주간 코스피 매매 외국인 상위 종목. 자료/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