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공개했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은 하청·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 강화와 원청 기업의 사용자 책임 범위 확대를 담은 '노란봉투법'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인데요.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