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강덕수 전 회장 횡령·배임 일부 유죄 판결"

입력 : 2015-10-16 오후 2:20:44
STX(011810)는 강덕수 전 회장 등 경영진 3명이 서울고등법원의 2심 판결 결과, 횡령·배임 혐로 일부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515억2123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01% 규모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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