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5길 10 삼아빌딩 3층에 위치한 방이역지점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용준 다솔 세무법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2016 세무동향 및 절세상품 100% 활용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박정욱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장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절세를 통해 세금으로 나가는 수익률도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금관련 주요 이슈를 알아보고 절세상품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방이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