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에서 ‘반포지점 상반기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민 하나자산운용 과장이 강사로 나서 ‘미국 경기상승의 최대 수혜자산, 미국 부동산 펀드’ 및 ‘저금리 시대의 비과세 혜택상품, 브라질 국채’란 주제로 투자전략과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임민영 반포지점장은 “이번 설명회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상품을 발굴하고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반포지점으로 하면 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