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를 통해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는 ‘4분기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강동진 한국경제TV 주식투자 전문가, 2부는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가 각각 출연해 4분기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종목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정창래 드림부동산연구소 대표와 함께 8.2부동산대책 시행에 따른 시장 영향과 투자전략을 살펴본다.
이병철 eBusiness본부장은 “분야별 전문가의 차별화된 정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프렌드에어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