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01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7-10-30 오후 5:21:4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GS건설(006360)은 정동종합토건에 대해 10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0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월12일부터 2019년 4월2일까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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