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투자 성공의 맥을 짚는다.
직방은 다음달 16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부동산 세미나인 ‘직방TV 올스타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2020 부동산 대전망’이다.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업계에서 전문가로 꼽히는 이들이 나와 강연한다.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월천대사)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 △정형근 놀라운부동산 대표(놀부) △박민수 엠제이원 대표(제네시스박)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심상민 호갱노노 대표가 참여한다. 출연진들은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서 틈새 투자 방법과 청약 전략, 절세법 등에 이르기까지 각각 다른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직방TV 올스타전의 티켓은 1, 2차로 나눠 판매한다. 1차는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됐다. 2차 판매는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이다. 구매는 직방 앱에서 할 수 있다.
직방TV 올스타전 자료. 이미지/직방
직방TV 올스타전 출연진. 이미지/직방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