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혁재 메드렉스병원장, 토마토리빙TV서 AI 시스템 도입 발표

AI 진단·줄기세포 결합 '맞춤형 관절 치료' 비책 공개

입력 : 2026-03-03 오후 2:21:04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 (사진=메드렉스병원)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매주 토마토리빙TV '행복동행'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절 건강 고민을 해결해온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이 이번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줄기세포 치료를 결합한 자기 관절 보존 솔루션을 방송과 임상 현장에서 선보입니다.
 
서울 강남구 학동역 인근의 관절·척추 특화 의료기관 메드렉스병원은 국내 정형외과 분야에선 처음으로 첨단 AI 진단 시스템과 줄기세포 이식술을 결합한 'AI 데이터 기반 연골 재생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 진단 시스템은 무릎과 하지 엑스레이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퇴행성 관절염의 중증도, 하지 정렬 상태, 관절 간격 등을 0.1㎜ 단위로 산출합니다. AI가 분석한 환자의 골격 구조와 관절 상태를 병원의 임상 사례와 대조해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줄기세포 주입량과 수술 각도를 도출하는 개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진 겁니다.
 
양 원장은 토마토리빙TV 행복동행 방송 현장에서 직접 첨단 시스템의 이점을 알릴 계획이다.
 
양 원장은 "방송 상담을 하다 보면 '내 연골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술이 정말 필요한지' 막연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AI가 생성한 정밀 리포트를 통해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면 치료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높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AI는 의료진의 판단을 더욱 정교하게 만드는 최고의 파트너"라며 "1500례의 임상 경험에 AI의 정밀함을 더해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최대한 늦추고 환자들이 본래의 관절을 건강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절 치료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양 원장이 출연하는 토마토리빙TV 행복동행은 시청자들의 무릎, 어깨, 척추 등 통증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건강 프로그램입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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