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강준구(토마토 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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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애플 제국의 수성 VS 신성 샤오미의 반격..승자는?
▶ IT 부품주, 샤오미의 반격과 아이폰6 출시 앞두고 강세..주가 흐름 점검
1)샤오미 효과
2)아이폰6 부품주
-제품 출시 한 달 앞두고 강세
샤오미 Mi4 / Mi Band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 확산 / 차별적 가격 경쟁력
→ 아웃소싱 형태 제조방식
→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유통구조 (강력한 물류시스템)
→ 차별적 마케팅 전략
-수익모델,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 판매
→ 하드웨어 기반 확보 / 소프트웨어 판매 수익 확보
* 스마트폰 중국 시장 점유율
-시장 조사기관 캐널리스 2분기 중국 시장 점유율
1 샤오미 13.8% (1499만 대)
3 레노바 12.0%
4 위룽 11.7%
5 화웨이 10.9%
▶ 커진 화면으로 팬심 사로잡을 아이폰6 출시 임박, 판매량 기대치 부합할까
-아이폰 판매량, 3분기 3520만대..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
-아이폰6 판매량, 전작 대비 17% 증가한 1억2900만대 달할 것으로 예상
-3분기 판매량, 중국에서 48% 증가함
-중국 모멘텀 보면, 판매량 기대치 부합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중국 매출 급증, IT 부품주 질서 재편되나?
▶ 스마트폰 산업의 정체기에서 부품주들의 새로운 방향은?
-애플 아이폰6 출시 모멘텀 기대
-IT부품주 중 거래선 다변화 전 이익 모멘텀 확대될 재료에 관심 필요
▶ 아이폰 vs 샤오미 부품주 최후 승리자는? 최선호주와 전략
해설위원>
-샤오미 관련주 더 나을 것
-블루콤(PER 7.68배/증권가 목표가 평균 2만3950원)
전문가>
* 부품주 투자전략
-다양한 모델에 탑재 가능한 일반 부품 업체
→ 규모의 경제 확보 가능 업체
- 신규 기능 구현 하기 위한 기능성 부품/부자재 공급 업체
-공급 체인 내 점유율 상승 해외매출처 다변화
-스마트폰 주파수 노이즈차단(CMF) + 정전기방지(ESD)
-중국 매출 비중 2013년 24% → 올해 40~50% 전망
-중국 비중 확대, 대기업 편중 매출처 다변화 긍정적
-2분기 영업이익 53억 원 → 3분기 영업이익 73억 원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