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에 위치한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에셋증권이 미술 작품을 통해 VIP고객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시리즈 오브 앱선스-퍼펙트 러브(series of absence-perfect love)’ 등을 비롯해 곽정우 작가의 대표 작품 18점을 감상할 수 있다.
황인일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역량있는 중견작가의 작품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