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원인은 다양하다. 사람마다 체형 및 생활환경이 다르듯 살이 찌는 원인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어떤 사람은 살이 찌고 어떤 사람은 살이 안 찌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살이 찌는 원인을 알면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일맥한의원 김용민 원장을 만나 살찌는 원인과 한방다이어트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박민호 기자　2017-04-28 오후 5:00:00

곧 다가올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빼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잘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수술이나 시술 쪽에 관심을 두기도 한다. 부작용 없이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지방흡입에 대한 관심도

박민호 기자　2017-04-28 오후 4:02:38

김종서성형외과(원장 김종서)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 피부과학회 ‘Dubai Derma 2017’에서 눈가필러시술과 물광주사에 대한 강연을 2차례 진행했다.   눈가 필러 시술강연은 눈썹필러, 꺼진눈꺼풀교정필러, 다크써클 교정으로 색다른 주제 ‘How to mak

박민호 기자　2017-04-27 오후 5:16:01

  직장인 A양은 얼마 전 TV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내장지방은 많고 근육이 적은 사람일수록 급성 췌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 것이다. 침묵의 장기인 췌장은 위장의 뒤쪽, 등뼈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갑자기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급성 췌장염 환자 5명

고경록 기자　2017-04-27 오후 3:22:05

원질환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병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당뇨병’이다. 당뇨는 그 자체가 위험하기보다 만성화되며 발생하는 합병증이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당뇨로 인해 높아진 혈당은 서서히 혈관을 망가뜨리고 눈과 신장, 심장과 발까지 잠식한다. 다리로 가는 말초혈관이 좁아져 혈

고경록 기자　2017-04-27 오후 2:34:08

얼굴형이 각지거나 투박하다면 눈, 코, 입의 조화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예쁘다는 느낌을 받기는힘들다. 미의 기준에는 ‘입체감’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선천적으로 광대뼈나 사각턱이 발달한 경우에는 입체감이 떨어져 다소 남성적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를 준다.   광대뼈는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해

박민호 기자　2017-04-27 오후 12:40:28

취업준비와 직장에서의 생활로 인해 현대인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건강검진이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결혼 전에 받는 웨딩검진이 결혼을 앞 둔 예비 부부들에게 결혼준비의 한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결혼 전에 받는 웨딩검진을 통해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튼

박민호 기자　2017-04-27 오전 9:00:00

요가는 여성들에게 단연 인기가 높다.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구나 공간이 필요 없어서다. 더욱이 다이어트 효과까지 보장돼 요가를 찾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휜 다리 교정 수기테크닉도 요가와 같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셀프 운동법이다. 아직까지는 정형화된 과정이 없어 덜 알려졌을 뿐이다. 근막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6:08:36

미인의 조건을 꼽을 때 언제나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 그것은 주름이나 피부트러블이 없는 깨끗한 피부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미세먼지나 황사 등이 끊이지 않는 봄철에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피부가 미세먼지 등이 섞인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손상되는데 게다가 봄이 되어도 여전히 건조한 공기는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4:35:47

중년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며 월경이 끊기는 폐경기를 경험하게 된다. 난소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부터 마지막 생리 후 1년까지의 기간을 갱년기(폐경이행기)라 부른다.   갱년기가 오면 여성들은 다양한 문제를 겪게 되는데, 심적인 변화로는 우울감, 짜증, 피로감 등이 찾아오며 신체적 변화

고경록 기자　2017-04-26 오후 3:38:25

유소아의 경우 불시에 찾아오는 사고 당시에 충격도 크지만 외상으로 인해 생긴 상처는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할 경우 흉터로 남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 마음에 평생 남게 될 짐이 된다. 갑자기 찾아 온 외상 후 발생한 흉터는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흉터에 대하여 간과하지 말고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도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3:27:42

외모도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이전에 추구해오던 큰 눈, 오똑한 코 , 갸름한 턱 대신 전체적으로 호감적이며 밝은 인상을 주는 이미지 성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서, 이미지를 바꾸길 원하는 사람들은 눈과 코를 성형하는 대신 입꼬리를 성형하는 방법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도 한다.   입꼬리성형은 지방과 근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3:26:35

지난 4월 23일 오전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에서 백내장·노안 관련된 수술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부산 밝은눈안과병원의 두 원장은 노안 및 백내장 수술 전문의로 출연해 관련된 진단법과 치료법을 설명했다.   최근 노안 및 백내장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찾아왔던 질환들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1:59:23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가 미의 기준으로 꼽히면서부터 동안 열풍은 식고 있지 않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하고 있다. 중 장년층들은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나이에 따라 눈꺼풀이 처지고 깊어지는 주름을 해결하는 일은 여간 쉽지 않은 일이다. &nbs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후 12:57:40

두드러기는 우리나라 국민 5명중 1명 정도는 일생 중 한번은 걸린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특히 제때 치료를 하지 않아 만성화된 두드러기로 고생하다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두드러기 종류가 무척 다양해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보니,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

박민호 기자　2017-04-26 오전 10:00:00

봄이 되면서 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와 피부건조 등 환절기가 되며 피부질환으로 많은 이들이 피부과나 전문병원을 내원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한 봄가을 환절기에 잘 나타나는 안면홍조는 얼굴에 있는 모세혈관이 정상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안면홍조를 방치할 경우 실핏줄이 보이는 모세혈관확장증, 얼

박민호 기자　2017-04-25 오후 4:15:40

눈은 우리 몸에서 민감하면서도 빠르게 노화되는 부분 중 하나다. 노년기에 찾아오는 망막질환으로 노안, 백내장 등의 증상이 있는데, 최근 이러한 노인성 질환이 전 연령층에서 나타나 병원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황반변성의 경우 시세포와 시신경이 모여 있는 황반에서 일어나는 증상인데, 이 또한 젊은 환자들에게 발견되고 있다. &nb

박민호 기자　2017-04-25 오후 3:19:10

외모의 스타일 변화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모한다. 이에 따라 미용 성형 역시 방법과 스타일이 변하게 되는데 과거, 콧대를 높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의 경우 휜 코와 매부리코 등 외형의 모습을 개선하기 위한 수술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코에는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기에 각 유형에 맞는 성형법을 택하여 준

박민호 기자　2017-04-25 오후 3:11:27

우리나라의 성에 대한 문화는 과거부터 다른 서양 나라에 비해 보수적인 편으로 치부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외과 수술처럼 여성성형 분야도 많은 여성분들이 관심을 갖고 대중화 되었다. 하지만 많은 관심도만큼 소음순 성형 수술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가지지 못한 이들이 많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법에 대하여 최상 산

박민호 기자　2017-04-25 오후 3:09:45

대전시 둔산동에 사는 주부 강 모(36)씨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딸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중학교에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고,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을 듣고 부터다.   강 씨의 딸은 초등학생 때부터 아토피가 발생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증세가 심해져 각종 대증 치료를 받았

박민호 기자　2017-04-24 오후 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