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신속대응시스템 간호사 심포지엄 개최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임상 활용 경험 소개

입력 : 2022-09-26 오전 9:39:47
뷰노가 인공지능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의 임상 활용 경험을 의료진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뷰노)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뷰노(338220)는 다음달 1일 의료진 대상 신속대응시스템(RRS) 간호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신속대응시스템 구축 사례와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임상 활용 경험 등을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뷰노는 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 연구회와 함께 신속대응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대응팀 구축 사례, 뷰노메드 딥카스 활용 경험과 패혈증 의심환자 발생 시 대처 프로토콜 등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속대응시스템의 이해, 신속대응팀과 환자안전 등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행사에선 대한중환자의학회 신속대응시스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홍상범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이동현 동아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또 인하대병원, 고대안산병원, 동아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각 병원 신속대응팀 소속 간호사의 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 AI 업계 최초로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돼 지난달 1일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AI 의료기기다. 이 기기는 일반병동 입원 환자의 전자의의무기록에서 수집한 혈압(이완기, 수축기), 맥박, 호흡, 체온의 4가지 활력징후(Vital Sign)를 기반으로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존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진은 물론 아직 도입하지 않은 의료진에게 시스템 운영을 위한 간호사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뷰노메드 딥카스 활용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을 높이고 있는 AI 의료기기의 사례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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